[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편의점 미니스톱이 7성급 호텔의 헤드셰프 출신인 '에드워드권의 코코넛 돈까스'를 주 메뉴로 하는 '코코넛 돈까스' 도시락을 28일 출시했다. 에드워드 권의 코코넛 돈까스는 에드워드 권의 레시피에 코코넛을 첨가해 만든 돈까스로 기존의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코코넛 돈까스의 돈육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의 등심으로 만든 것으로, 중량 150g에 약 65%의 원육이 함유됐으며 상큼하고 깊은 맛이 일품인 돈까스 소스와 신선한 채소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오리엔탈드레싱 두 가지가 별도 포장 형태로 들어있다. 가격은 3500원.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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