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홈쇼핑이 사회적기업의날을 맞이해 사랑나눔 기부방송 '러브 앤 페어(Love&Fair)'를 진행하고 사회적기업 제품 '리블랭크 핸드메이드 패션소품 3종 기획세트'(4만9800원)를 선보인다.특히, 사회적기업의날 특집으로 더 많은 고객이 사회적기업 상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친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명쇼핑몰 입점ㆍ대기업 협력 프로젝트ㆍ연예인협찬을 두루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리블랭크'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 오는 7월 1일 저녁 6시 40분 판매하는 '리블랭크 핸드메이드 패션소품 3종 기획세트'는 타폴린 숄더백, 소가죽 명함&카드케이스, 소가죽 펜케이스로 구성됐다. 또, 타폴린 숄더백은 노트북이 들어가는 사이즈에 무게도 가벼워 편하게 들 수 있고, 환한 주황색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지인들 선물로 적합하다. 버려지는 옷들, 소파 가죽 등을 활용해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적기업 리블랭크의 전문 디자이너들이 100% 수작업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소장의 의미도 깊다.12회를 맞이한 '러브 앤 페어(Love&Fair)'는 롯데홈쇼핑이 2011년부터 홈쇼핑 채널의 전문성을 살려 사회적기업의 상품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기부방송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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