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침대셀카, 눈만을 살짝 드러낸채 찰칵 '귀요미'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침대셀카 공개했다.양요섭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침대에서 나가기 싫다"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침대 위에서 이불을 덮고 눈만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졸려 보이는 눈빛에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양요섭 침대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양요섭 많이 피곤한가봐", "양요섭이 덮고 있는 이불이 부럽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양요섭이 속한 비스트는 오는 7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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