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SK텔레콤이 2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LTE보다 두 배 빠른 'LTE-A'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CDMA(코드분할 방식 디지털 이동전화)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여 통신 서비스 대중화는 물론, 단말기/통신장비 및 콘텐츠/서비스 등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고 하반기에는 '갤럭시 S4 LTE-A'를 비롯한 7종의 LTE-A폰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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