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문화재단에 2000만원 지정기탁

[아시아경제 김보라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지난 25일 빛고을시민문화관 회의실에서 삼성전자(주) 광주사업장의 ‘광장음악회’에 대한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지정기탁된 2000만원은 경비 부족으로 활동 중단 위기에 처한 야외 클래식음악회 ‘광장음악회’의 지속적인 공연을 위한 운영비로 지원된다. 왼쪽부터 정찬경 광장음악회 대표, 김 성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정광명 삼성전자 광주자원봉사센터장. 김보라 기자 bora100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보라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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