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사장선임 임시주총 연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25일사장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으나 보다 신중한 인사검증을 위해 7월9일로 일정을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임시주총은 이날 오전 10시 한국가스공사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사장 후보는 김정관 씨와 장석효씨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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