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종로구는 25일 오전 김윤영 캠코 서민금융본부장(사진 좌측에서 다섯번째)과 김영종 구청장(좌측에서 여섯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및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종로구청 민원실은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개설해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상담, 바꿔드림론·소액대출 신청을 받는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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