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성 대표이사가 직원들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지난달 그린손해보험에서 새롭게 출범한 MG손해보험이 기업 비전을 선포했다.MG손해보험은 21일부터 2일간 경기도 이천 연수원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선포식과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MG손해보험은 이 자리에서 기업 비전 ‘100만 고객 행복설계 in 2015’을 발표했다. 또 비전 달성을 위해 ▲4가지 핵심가치(Speed, Smart, Steady, Smile)와 ▲액션플랜(실천10계명)도 수립했다.김상성 대표이사는 “늘 고객중심 사고를 바탕으로 노력해 기업경쟁력을 높여나가자“고 말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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