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실용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잇백 '뱀부 쇼퍼(Bamboo Shopper)'를 새롭게 선보인다. '뱀부 쇼퍼'는 탈부착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과 넉넉한 사이즈, 가벼운 송아지 가죽 소재,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구찌의 2013 프리폴(Pre-Fall) 컬렉션 제품이다.가을, 겨울 시즌에는 재규어 프린트의 송치 소재 및 파이톤 소재가 추가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가격은 260만원~290만원 선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