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근황, 금발 단발에 민소매 패션 늘씬 몸매 과시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근황을 알렸다.니콜은 22일 트위터에 "초코우유 마시고 오늘 하루 힘내자!"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니콜은 금발을 한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민소매셔츠에 스키니진을 입고 있어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니콜 몸매 예쁘네", "니콜 금발 하니 인형같다", "나도 초코우유 좋아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카라는 현재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감독과 함께 작업 중인 시네드라마 '시크릿 러브'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진주희 기자 ent123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