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본점소재지 부산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세동은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본점소재지가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 653번지에서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 840-1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pancak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