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청년으로 성장한 아시아경제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국내 경제계와 중소ㆍ중견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던 지난 25년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믿음직스러운 아시아경제신문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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