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수제 화장품 브랜드 러쉬(RUSH)의 ‘천연 프레시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키위, 해초, 꿀, 녹차, 은행, 바나나, 오트밀 등 약 20여 가지의 천연원료를 혼합해 제작됐고 피부에 직접 바르면 된다. 50g 단위로 판매하며 가격은 1만8700원.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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