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LG는 일신상의 사유로 감사위원회 김대환 위원이 전날 중도퇴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 3월 임기를 시작한 김 위원의 당초 임기 만료 예정일은 오는 2016년 3월까지였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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