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계 속 아시아경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세계 경제가 급격하게 변함에 따라 우리의 발걸음은 쉴 새 없이 걸어오고 뛰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꿈을 찾고 배우기 위해 여러 세계인들도 함께 달려오고 있습니다. 피 끊는 젊음의 열정과 피나는 땀방울의 흔적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들과 함께 걸어 나가기 위해 아시아경제신문이 함께 할 것입니다. (촬영협조=고려대학교 외국인 재학생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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