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백봉기가 10세 연하 신부와 오는 11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백봉기는 지난해 한의원 코디네이터로 근무 중인 일반인 10살 연하의 아내와 살림을 꾸려 올해 1월 득녀했다. 백봉기는 오는 11월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백봉기는 개성있는 연기로 드라마 '학교4' '인간시장' '슬픈연가' '파스타' '마이 프린세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tvN '푸른거탑'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장영준 기자 star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장영준 기자 star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