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상공협의회와 경남은행 관계자들이 17일 '범도민 1인1 경남은행 통장 갖기 운동'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무석 삼강엠앤티㈜ 대표이사, 이도경 삼도프레스㈜ 대표이사, 박기태 고성군상공협의회회장, 이경균 경남은행 본부장, 이근영 경남은행 고성지점장, 고영준 서부영업추진부장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고성군상공협의회는 17일 경남은행과 '범도민 1인 1경남은행 통장 갖기 운동'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범도민 1인 1경남은행 통장 갖기 운동'은 지난해 11월부터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가 추진한 운동이다. 지난 4월 1단계 운동을 종료하고 5월부터는 2단계 운동을 추진 중이다.현재까지 이 운동에 참여한 기업과 단체는 총 788개다. 장준우 기자 sowha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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