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늘 높이 날아라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단오인 1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그네를 타고 있다. 단오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음력 5월 5일을 이르는 말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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