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회의 전 심각한 표정으로 고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녹색기후기금(GCF) 진행현황과 대응방안','새정부 新통상 로드맵', 한-미얀마 경제협력 공동위 추진계획,'한-인니 CEPA 및 한-베트남 FTA 추진현황과 계획'. '2013년 밀라노 엑스포 참가계획' 등이 논의되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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