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엠네트웍스, 중기사랑나눔재단에 후원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기문)은 13일 엠투엠네트웍스가 B2B전자상거래 매매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엠투엠네트웍스는 이와함께 많은 중소기업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자사 회원사 및 준회원사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하는 경우 해당 기업에게 무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해균 엠투엠네트웍스 회장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며 더 많은 중소기업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업 차원에서도 다양한 시도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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