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최대주주 장찬익씨로 변경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신우는 경영권 취득을 위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윤영석 외 3명에서 장찬익씨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1.25%다. 이혜영 기자 its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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