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솜사탕, '먹을 순 있나?' 관심 폭발

중국의 솜사탕 '화제'

▲ 중국의 솜사탕(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의 솜사탕'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의 솜사탕'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중국에서 한 솜사탕 가게 주인이 다채로운 색상의 색소를 이용해 꽃모양 솜사탕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가게 주인은 흰색 설탕을 넣어 꽃잎이 완성되면 노란색이나 분홍색 색소를 넣고 굴린 뒤 이쑤시개로 가볍게 눌러주는 식으로 꽃모양을 완성해 나갔다. 간단한 손놀림만으로 일명 '꽃사탕'을 만든 셈이다.중국의 솜사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식용 색소일지 궁금", "예쁘긴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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