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NS홈쇼핑이 오는 5일 ‘전철우의 고향랭면 특집전’을 실시한다. 오후 6시에 방송하는 ‘전철우고향랭면(메밀면)’은 이북냉면의 맛을 그대로 재현시킨 NS홈쇼핑의 대표 히트상품으로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다.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27분 만에 조기 매진되며 2753세트가 모두 매진됐다. 또한, 지난 해에는 13회 매진신화를 보이며 총 1100만인분 이상 판매량을 돌파해 제품력을 입증한 바 있다.‘전철우 고향랭면’은 평양물냉면, 비빔냉면, 열무냉면 3가지 종류가 있다. ‘평양물냉면’은 동치미 육수로 깔끔한 맛을 선보인다. ‘비빔냉면’은 각종 채소와 고춧가루를 갈아 넣어 많든 전철우 비밀 특재 양념소스로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아삭아삭한 열무가 씹히는 ‘열무냉면’은 새콤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원기회복을 돕는다. 특집전 기념 물냉면(10인분), 비빔냉면(10인분), 열무냉면(5인분)이 모두 포함된 25인분 푸짐한 구성에 ARS 주문 시 1,000원 할인 된 파격가 3만8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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