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3일 오후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교육관계자,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주여성들의 소자본 창업과 부업을 돕기 위한 결혼이주여성 생활홈패션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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