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곡성 장미축제 '사랑의 소원' 편지쓰기 인기 절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곡성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기차마을 내 1004장미공원에 장미가 만개했다. 장미공원에 설치된 사랑의 소원 글쓰기에 수만 여장의 사랑의 편지가 걸려있어 장관이다. 곡성 장미축제는 6월 2일까지 열린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