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알파에셋자산운용은 이용찬 현 전무(마케팅 본부장)를 3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투자신탁 법인영업부와 흥국투자신탁운용 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지난 2010년 알파에셋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총 23년간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이혜영 기자 its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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