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JYJ멤버 김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김준수는 29일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뮤지컬 봤어요. 지저스 오브 크라이스트! 뭉클뭉클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커피숍 들려 한 컷! 모두 잘 지내죠?"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김준수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전 보다 더 날렵한 턱선과 하얀 피부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김준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김준수 더 멋있어졌네", "옥주현과 함께하는 뮤지컬 빨리 보고 싶다", "다른 멤버들의 근황도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캐스팅 됐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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