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바디 라인'을 강조한 화보를 공개했다.티아라의 소속사는 지난 27일 티아라 유닛그룹 티아라엔포로 활동 중인 효민의 '인스타일' 6월호 화보를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공개된 화보 속 효민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매력과 몽환적인 표정으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은빛 재킷 안에 모나코블루 색상의 브라 톱과 팬츠를 입은 화보에서 효민은 우월한 비율과 탄력 있는 복근을 과시했다.한편 효민은 티아라엔포 활동으로 지난 25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유수경 기자 uu8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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