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럽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스위스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는 산악철도에 최신 제품 광고 이미지를 씌운 삼성 브랜드 열차를 선보였다. 열차 외관 이미지에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4와 미러리스 카메라 NX300, 스마트 TV가 소개돼 있다. 내부 화면에서도 해당 제품들을 광고한다.연말까지 운행되는 이 열차는 알프스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민규 기자 yush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