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위엔 그늘이 최고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광산구 송산유원지에서 26일 ‘제7회 광산우리밀축제’ 가 열렸다. 이날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그늘 밑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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