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택시기사, ‘화풀이’로 승용차 21대에 페인트 뿌려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서부경찰서는 23일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 페인트를 뿌린 혐의(재물손괴)로 택시기사 A씨(47)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 3일 오전 3시께 인천시 서구의 한 빌라 밀집지역에 주차된 차량 21대에 페인트를 뿌려 3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A씨는 이혼한 전 부인과 통화를 하다가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경찰에서 “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에 갔다고 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박혜숙 기자 hsp066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혜숙 기자 hsp066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