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초음파 유량 측정 시스템 특허 취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우진은 21일 초음파 유량 측정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현재 원자력발전소용 주급수 유량계로 제작한 제품에 적용됐다"며 "향후 천연가스 및 석유화학공업 정밀 측정용 유량계로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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