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서울과 베이징 궈안의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베이징 알렉산더 스타노예비치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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