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진 여파 주시하는 기상청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백령도 부근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한 18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직원들이 국가 지진 감시 상황 시스템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발생한 지진은 일주일 사이 발생한 8번째 지진이었으며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남쪽 31km 해역에서 발생하여 서울과 충남 서산 등 인근 지역에까지 진동이 전해졌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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