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강예원과 송새벽이 함께 찍은 다정 인증샷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예원은 14일 페이스북에 "성새벽 오빠와 함께 오늘도 즐겁게 촬영 중"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에는 영화 '내 일곱 번째 남자'(감독 이권)에서 연인 사이로 나오는 강예원과 송새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같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예원 송새벽'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잘 어울린다", "두 사람 함께 영화 찍는구나", "강예원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예원과 송새벽이 나오는 영화 '내 일곱 번째 남자'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을 앞두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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