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證,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IBK투자증권은 24일까지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제휴 세무법인과 연계를 통해 지난해 금융소득이 4000만원을 넘긴 고객(개인사업자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 이 기간 중 IBK투자증권 세무전문가가 올해부터 강화된 금융소득종합과세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과 증여 및 상속 등을 통한 세무컨설팅을 진행한다.금융소득종합과세는 개인별 연간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산해 4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하여 과세하는 제도다.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 및 세무컨설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IBK투자증권 고객만족팀(1588-0030, 1544-0050) 또는 가까운 IBK투자증권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