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1분기 영업적자 2500만원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손오공은 올해 1분기 영업적자 금액이 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규모가 90.9%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57억2300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8.7% 증가한 반면, 4억89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 규모가 22% 줄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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