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주기자
교통안전공단 정일영 이사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과 임직원들이 13일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독거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통안전공단 정일영 이사장과 20여명의 임직원들은 13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 복지관에 양질의 음식자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도 기증했다.정일영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며 "이를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