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KT-LTE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고,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 축소로 2분기 영업이익은 양호할 전망-주요 비통신 사업부문에서 이익 기여가 커 실적 안정성 부각▲대현-지난해 론칭한 '듀엘' 브랜드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고, '모조에스핀'의 중국 인바운드 관광 수혜가 지속되고 있어 연간 실적호조 전망■코스닥▲코나아이-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의 IC카드 전환에 따른 큰 폭의 해외수출이 기대되고 모바일 결제용 보안 솔루션인 SE와 TSM이 신규 성장동력원이 될 것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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