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올 1분기 영업손실 211억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아시아나의 매출액은 1조4206억원으로 0.4%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482억49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77.4% 적자폭이 증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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