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공사 용역 정보공개 사이트
공개 대상은 주로 ▲어린이집, 복지관을 비롯 복지시설 ▲도로·하천·공원 등 기반시설 분야 ▲문화센터 등 공공시설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시행하는 공사와 용역이다.특히 시설공사의 경우 지도(Map) 서비스를 통해 공사 지역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 클릭 시 공사내용과 담당부서와 담당 공무원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어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처도 가능하다.뿐 아니라 공사 단계별로 해당 지점에 다른 색을 적용, 인터넷 상의 지도만 봐도 ‘공사계획수립-발주중-공사진행-공사완료’ 등 진행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공사·용역정보 공개시스템을 구청장 핫라인인 ‘구청장에 바란다’ 코너와 연계해 부조리 신고도 가능하므로, 단 1%의 비리가능성도 사전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사담당관 관계자는 “관급공사와 용역에 대한 투명성 확보의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투명한 공개행정 서비스를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사·용역 정보 공개시스템을 이용하려는 주민은 강남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에서 ‘행정참여-행정알림-공사·용역 정보공개’ 탭을 선택해 들어가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