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윤정, 간드러지는 창법 역시 '트로트 퀸'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장윤정이 4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우패밀리 콘서트 '트로트 대축제' 무대에 등장해 열창했다.이날 '트로트 대축제'에는 장윤정 뿐만 아니라 박현빈, 강진, 홍원빈, 최영철, 윙크, 양지원 등 인우기획의 쟁쟁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열띤 축제를 벌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히트곡은 물론, 팬들의 신청곡과 애창곡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한편, 장윤정은 오는 9월 도경완 KBS 아나운서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지난달 22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최준용 기자 cj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