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칸타타여자오픈, '예선 시드' 확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칸타타여자오픈 퀄리파잉(예선)이 확대된다. 시드가 없는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프로와 아마추어 상위 입상자 각 2명씩 선발했다가 올해는 프로 8명과 아마추어 3명 등 총 11명으로 문을 넓혔다. 오는 3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장에서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치러진다. 오는 16일까지 프로 75명, 아마추어 21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KLPGA 정회원과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상비군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lpgt.com)에 있다. (02)577-183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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