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한미약품이 중국 자회사 고성장에 따른 실적개선 전망에 급등세다.3일 오후 1시32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1만500원(6.36%) 오른 17만55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중국 자회사 고성장과 내수 시장점유율 회복, 수출확대, 미국 개량신약 수출 가능성 등에 힘입어 추세적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한미약품을 '오늘의 추천종목'으로 꼽았다. 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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