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함평경찰서(서장 권영만)는 지난 27일 함평군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권영만 함평경찰서장, 교통관리계장, 교통안전지킴회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비축제 관람을 온 관광객 상대로 4대 사회악 및 4대 교통 무질서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함평 나비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 4대 사회악에 그다지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는데 플래카드 로고를 보고 4대 사회악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며 “아이를 키운 입장에서 다시 한번 우리 아이들이 폭력과 불량식품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커 나갔으면 바란다” 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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