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저자극 순수 에센스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를 29일 출시했다.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는 외부 환경이나 자극에 연약해진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92% 자연 유래 성분을 핵심으로 광물성 오일, 인공색소 등 10가지 화학 성분을 넣지 않은 무첨가 처방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가격은 2만900원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천연 코튼의 전용 화장솜을 특별 증정한다. 이 제품이 포함된 저자극 순수 라인 ‘피토 오리진’은 처음 에센스, 마일드 토너, 마일드 에멀전, 마일드 필링젤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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