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제15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엑스포공원내에서 27일 함평천지한우 고기 시식회를 개최하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함평의 소고기의 참맛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협 관계자들이 2000인분 대형 가마솥에서 고기를 담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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