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가산 디지털 단지 패션아울렛 W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26일부터 5월 3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 상품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W몰은 남녀아동 등 모든 품목에 걸쳐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1층 행사장 유니섹스 캐쥬얼 애스크, 스파오, 디펄스 단독 균일가전에서는 봄여름 티셔츠, 점퍼 등 모든 품목을 1만원에 판매한다. 여성캐쥬얼 나들이 특집에서는 페이지플린, 매긴나잇브릿지의 티셔츠를 1만원, 원피스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남성정장 봄상품 초특가전에서는 TNGT, 빌트모아, 보스렌자 정장과 재킷을 80% 할인된 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베네통키즈, 톰키드, 해피앤코 등 9개 브랜드 종합전이 열려 티셔츠 5000원, 반바지 9000원 등 파격가에 판매한다. 본격적인 시즌을 맞은 골프 80% 균일가전에 핑, 슈페리어, 아놀드파머 등 브랜드가 참가해 티셔츠는 2만9000원, 바지는3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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