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현대건설은 25일 태전건설이 태전스테이트제일차주식회사에서 차입한 1656억원 규모의 채무 금액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25일까지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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