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량리 청과시장이 전시관 안에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문화관에서 열린 '청량리 특별전'에서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7월 2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적한 교외에서 서울 동북부 부도심이 되기까지 청량리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유물·사진·영상자료 200여 점을 선보인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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